정보/소식 김대호 '중계 혹평' 시끌…멘토 "캐스터도 사람, 너그러이 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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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개인적으로 김성주 양궁 중계 최악이었는데
갑자기 바뀐 캐스터가 장혜진이랑 합도 잘맞고 진행이 너무 능숙해서 좋았음. 누군가 했더니 이분이셨구나! 응원해유

[익인2]

그냥 보면서 계속 안쓰럽던데…위에서 하라니깐 하지만 가기 직전까지 스케줄 돌리고 종목은 계속 순간순간 바뀌는 종목이라 어렵고…부담검이 보여서 너무 안타까웠움

[익인3]

누구나 처음은 있으니까ㅠ배드민턴같이 상황이 확확 변하는 종목보다는 느린 템포의 경기였으면 더 나았을것 같은데 처음부터 너무 어려워서 더 그랬던듯..그리고 사실 저건 회사가 너무 잘못했음 솔직히 회사도 화제성만 바라보면 안일하게 판단한거니까

[익인5]

첨하는데 왜 하필 인기종목이고 템포빠른 배드민턴을 준건지ㅜㅜ 차라리 전현무처럼 비인기종목이지만 화제성으로 주목받게 해주는 종목으로 배치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