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서 1:1로 1:다로
네티즌 안 끼고, 언론 안 끼고
각자 해결볼 수 있는 규모의 일로 보이는데
(법의 도움을 받든, 노동청의 도움을 받든 해서 말여)
왜 사사건건 대중에게 일러 바치는 거야….
정작 정말 더 중요한 일들이 묻히잖아
서로 기분 상했던 부분이나,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으면 충분히 대화 나누고 본인들 끼리 결론을 냈으면 하는데 상관없는 사람들 다 끌어다 판을 키웠어야했나 싶네
ㅎㅇㅂ vs 민이든
민 vs B 든
A vs B 든 다 해당되는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