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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스테룸카페 간 사람 있어? 3 10.06 09:49 57 0
근데 지짜 오프콘 최고다.. 누가 나 오늘 좀 델꼬 가줘😭 4 10.06 09:48 114 0
라뷰는 몇 시쯤에 가야될까 6 10.06 09:46 87 0
현판겉돌인데 너무 일찍 끝났다 3 10.06 09:44 146 0
라뷰 끝나고 특전 수령하면 몇시쯤 될까.. 10 10.06 09:43 126 0
어제 좀 더웠어서 오늘 링거티에 후드집업 입고 가려했는데 4 10.06 09:42 104 0
5부쯤 되는 기본티에 초가을 아우터 입으면 괜찮을라나 1 10.06 09:38 40 0
본인표출온콘 공유 글 썼던 플둥인데 8 10.06 09:35 329 2
장터 현판 댈구 필요한 사람 10 10.06 09:35 130 0
후드입고올걸그랫나 서울춥네 10.06 09:34 27 0
장터 현판 링거티+굿즈들 대리구매 가능한 사람 있어??🥲 2 10.06 09:30 93 0
장터 혹시 현판 댈구 가능한 사람 있으까🥹 3 10.06 09:29 97 0
영화관 도착하면 실물티켓 뽑아야하나?? 1 10.06 09:27 84 0
첫콘 플리 어제 콘 끝나고 묵언수행중 2 10.06 09:24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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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니 🫧 모야ㅜㅠㅠ 1 10.06 09:21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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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혹시 나랑 스근하게 황바칼 한 그릇할 플둥있니 9 10.06 09:17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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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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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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