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는 최근 문세윤, 김준현이 출연하는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2'로 간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재밌고 여행 간 것 같았다. 힐링이었다. 세윤이 형이 있어서 잘 놀다 왔다. 예능도 불러 주면 언제든 즐겁게 하고 싶은데 아직은 작품이 많이 남아 있어서 시간적 여유가 잘 없다. 기회가 된다면 좋은 사람들과 또 해보고 싶다. '1박 2일' 식구들과는 여전히 너무너무 잘 지낸다. 예능에서 시간을 보내면 확실히 가족같이 끈끈해지는 게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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