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숑톤 대체 왜이렇게 안고있는거임 29 09.11 21:091732 24
라이즈 숕또 숑석 톤넨 포카가 오다뇨 27 09.11 15:151212 3
라이즈 트레블백 어떤 색이 예쁜 거 같아?!?! 26 09.11 12:32914 0
라이즈 빈앤톤 포카 무쳤다 20 09.11 15:08470 10
라이즈 빈앤톤 망토&스크런지 세트 맞췄다 22 09.11 17:22759 9
 
근데 진짜 얘들 점점 더 하나 되는 게 보여서 2 09.05 02:12 201 10
아 나 출근해야하는데 6 09.05 02:07 117 2
라이즈 브리즈 업고 뜬다 이게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구만 2 09.05 02:06 145 5
라이즈 브리즈 업고 뜬다...?🥺🥺🥺🥺🥺🥺🥺 1 09.05 02:05 60 4
ㅠㅠ 엉엉ㅇ 라이즈 브리즈 업고 뜬다래 나 이게 왤케 좋냐 1 09.05 02:02 74 5
와 찬영이 편지 진짜 감동..🥹 4 09.05 02:01 199 8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글) 53 09.05 02:00 2534 49
? 찬영아 고마운데 글씨가 너무 작아요 2 09.05 02:00 188 1
찬영아 너라면 내가 비자신청 할게 2 09.05 01:59 64 0
나프로포즈 받은거 맞지? 4 09.05 01:36 142 0
나 이런 아이돌 처음이야 11 09.05 01:34 337 15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27 09.05 01:27 441 32
머야 수영 누구야 37 09.05 01:21 1436 1
희주누나 소비방식이 이상해 1 09.05 01:19 161 0
아니 막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함? 6 09.05 01:17 188 13
우리막내가 이벤트남이었어요 1 09.05 01:16 60 5
찬영이가 브리즈한테 너무 다정함 1 09.05 01:15 46 4
지금 나에게 실시간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이지 2 09.05 01:14 114 9
이 새벽에 나는 아기의 감성에 별안간 오열을 해,,, 16 09.05 01:12 262 9
은석이가 성찬이 귀여워하는거 귀엽다 1 09.05 01:06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2:46 ~ 9/12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