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5974 5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80 11.14 13:272354 0
플레이브수능치러 가기 전에 슴첵! 34 11.14 06:38711 0
플레이브플브노래 가사중에 48 11.14 17:50671 0
플레이브 하미니 생케 앞부분 도저히 못먹겠다 30 14:081317 0
 
막콘 가는 플둥... 임파선 이슈로 마스크 쓰고 간다 1 10.06 08:40 53 0
온콘에선 노래 시작 전에 제목이 떴어???(ㅅㅍ) 10 10.06 08:38 202 0
기다릴께 의상은 진짜 넘사벽인것 같아 10.06 08:38 18 0
코엑스 맛집 알려줄 플리???? 12 10.06 08:32 75 0
엇 드코물품 까먹었다 2 10.06 08:31 42 0
현판 계산대랑 픽업인원 많아진거지..? 5 10.06 08:31 127 0
오늘 콘서트 가는 플리들 부럽다... 3 10.06 08:19 98 0
MD줄 사람 엄청 많다 4 10.06 08:19 108 0
오늘 콘 가는 플리들 보고 가 7 10.06 08:17 97 0
난 그게 좋았어 우리 엔딩공 정해져있는거 (ㅅㅍㅈㅇ) 4 10.06 08:13 147 0
티켓이랑 신분증을 몇 번이나 확인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 10.06 08:12 51 0
오늘 입장만 하는 솔플 플리들 언제쯤 도착하게 가니 4 10.06 08:10 84 0
나만 그런가?? 6 10.06 08:08 105 0
10시쯤 기상해서 밍기적거리다 2시쯤 나가는 게 목표였는데 2 10.06 08:05 69 0
늦잠 잘 뻔 했다 10.06 08:03 23 0
어제 5시간 서있던 플둥의 꿀팁 1 10.06 08:01 84 0
도파민 중독자로써 4 10.06 07:58 58 0
아 순간 나 티켓 챙겼는데 4 10.06 07:55 81 0
장터 혹시 링거티 m 사이즈 현판 가능한 플둥..? 3 10.06 07:54 48 0
2층 의자 밑에 공간 있어?? 6 10.06 07:46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14 ~ 11/15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