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리더 셔누가 까웨(K-WAY)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 윈드브레이커 브랜드 까웨 측은 8월 19일 셔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고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화보는 브랜드의 2024 F/W 컬렉션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셔누의 눈부신 비주얼을 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887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