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국내 대표 수분보충제 브랜드 ‘링포텐’이 가수 ‘에일리’를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최근 트렌디한 음악과 건강한 비주얼을 통해 셀러브리티로 떠오르는 에일리는 평소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링포텐은 비타민 원료로 만들어진 수분 비타민 제품으로 수분과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해줘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철이나 활동이 많은 날 수분 보충에 도움을 주며, 에일리의 평소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더 넓은 소비자층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링포텐은 에일리와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수분 보충이라는 ‘링포텐’의 콘셉트를 더욱 확장하고 제품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https://www.vegannews.co.kr/mobile/article.html?no=23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