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슈가는 음주운전 사건이 적발된 이후 전동 스쿠터를 전동 킥보드로 발표했고 면허 취소 처분과 범칙금이 부과됐다며 조사 절차가 끝난 것처럼 사과문을 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명칭을 킥보드냐 스쿠터냐, 원동기인지 개인형 이동장치(PM)인지는 (자체 중량이) 30kg 미만인지를 기준으로 한다”며 “(하이브의 사안 축소 의도) 의혹이 있다면 수사팀에서 물어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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