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현생 살다가 보고싶다..! 할 때쯤에 찾아와주면 되는데 내 최애는 그런 빈도수로 옴 그리고 한번오면 주저리주저리 말하고 가는 타입도 아니긴 해서 그런 부분이 좀 아쉽긴 한데 아쉬울 때마다 개인 위버라 켜서 소통해줌 이러니까 뭔가 소통 부분에서 한먹지 않고 덕질할 수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