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노래랑 춤도 평타이상으로 잘하면 너무 신기해..

편견이지만 이정도로 과하게 생겼으면 솔까 둘중 하나는 못해도 ㅇㅈ인데.. 무대도 잘하고 끼도 있으면 정말 그냥 사랑하게됨 .. 최근에 어떤멤 보고 느낌

심지어 무대욕심도 많아가지고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286 09.12 19:189353 16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45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6 09.12 13:1615477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2 09.12 22:381373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90 13
 
슈주 위버스 라이브 많이하면3 09.10 00:56 107 1
이거 요즘 나왔다면 반응 어떨 것 같아? 09.10 00:56 44 0
성한빈 고양이 따라다니는거봐5 09.10 00:55 189 8
입덕하고 명재현 같은 애가 참리더인걸 깨달음5 09.10 00:55 187 2
요즘 보넥도에서 내 최애 조합3 09.10 00:55 173 0
근데 태산이 처음부터 우리한테 초딩자아 보여준 거 아님ㅋㅋㅋㅋㅋ2 09.10 00:55 104 0
한태산 누구보다도 작업실에 박혀서 사는 앤데2 09.10 00:55 82 0
보넥도 노래 좋아서 쇼케 영상까지 찾아봤는데4 09.10 00:55 124 0
음중 노동이1 09.10 00:54 68 0
음중이 팬덤 있는 남돌이면 쉽다는 말이 진짜 쉽다 이게 아니라3 09.10 00:54 340 0
근데 라이즈는 어쩌다가 밈 과다 보유 그룹이 된걸까?16 09.10 00:54 571 0
반대로 아이유 같은 가수는 음방 1위 인가가 쉽고4 09.10 00:53 552 0
하 김운학 이 귀여운 막내…2 09.10 00:53 58 0
정보/소식 튀르키예(터키) 사람들이 듣자마자 개빡치는 단어 1위32 09.10 00:52 1476 2
보넥도 6명이서 다 친해지고 데뷔한게 팀 분위기에 큰 영향을 끼쳤을 듯 09.10 00:52 150 3
원빈이 이표정으로4 09.10 00:52 252 8
보넥도들은 09.10 00:52 96 1
아니 다들 보넥도 입덕하고 태산이 첫인상이랑 괴리감? 느끼는 게 너무 웃김13 09.10 00:52 284 0
나 우리 언니야랑 본진같거든? 주어 라이즈18 09.10 00:51 395 6
마플끄고 단어필터링좀하니까 평화그자체 09.10 00:5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4:20 ~ 9/13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