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87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너네 제복 무슨파야 137 10.26 23:246993 4
플레이브플둥이들의 돈까스 취향은 어떻게 됩니까 40 10.26 15:22375 0
플레이브푸티비 멜론 일간 최고이용자수 갱신! 32 10.26 15:011777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0 11:17896 0
플레이브너네같으면 너네가 버스타고 가는데 옆자리 여자가 핸드폰으로 아이돌 노래를 틀었어.. 32 19:29656 0
 
장터 생킷 원가 이하 양도해요...(돈없는데 라뷰 보고싶어요) 4 09.11 12:13 118 0
수원 롯시로 결정했다! 2 09.11 12:12 71 0
모야 우리애들이자나 3 09.11 12:12 67 0
메박은 어디서 해야하는거임 ㅠㅠㅠ? 7 09.11 12:11 110 0
평촌 롯시 뭐하냐 빨리 보여줘!!! 2 09.11 12:10 37 0
지금까지 뜬 롯시 상영관 좌석 수 14 09.11 12:09 259 0
메박 아직 안뜬거 맞아? ㅜ 3 09.11 12:08 86 0
컴으로 라뷰 예약시 1 09.11 12:06 90 0
캠페인 나레이션 들으니까 새삼 3 09.11 12:05 74 0
와 저 캠페인한거 되게 신기하닼ㅋㅋㅋㅋㅋ 7 09.11 12:02 173 0
아직 예매 안뜬 영화관도 있어? 6 09.11 12:00 127 0
나 cgv만 가는 사람인데 롯시랑 메가중에 4 09.11 11:59 125 0
경기북부 플리들은 없나바 13 09.11 11:59 147 0
굿즈가 슬슬 뜰 때가 된 거 같은데 5 09.11 11:58 66 0
노아 연락오는거 넘기는거 썰 듣고 웃으면서 09.11 11:56 48 0
다들 갈 수 있을 거 같아 11 09.11 11:55 153 0
롯시 현장 직원분께 부탁드려도 되는거지?? 5 09.11 11:55 181 0
혹시..전주 노리는 플둥이 얼마나 있니..? 7 09.11 11:53 58 0
라뷰가격 지금 확인함ㅋㅋㅋㅋ 5 09.11 11:53 192 0
롯시는 다들 어떻게 할지 정했어..? 12 09.11 11:50 1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0:50 ~ 10/27 2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