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명확하게 밝혀진 것도 없고, 더군다나 난 A부대표 인터뷰 이후로 이 사건을 더더욱 모르겠거든?
그런데 타싸도 그렇고, 뭔가 퇴사자 분 편 안들어주면 죽일것처럼 그래서 내가 잘못된 판단을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점점 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