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프 다니면서 외국팬들한테 선입견 있었거든

근데 막상 대화하다보면 몰라서 선넘는 경우가 꽤 많더라.. 그래서 하나하나 알려주면 주변에 같은 나라 팬들한테 전달전달 하다보면 오프가 산뜻해짐.. 아닌 경우도 꽤 보긴 했지만 이런 경우도 꽤 봐서 산뜻하게 인사하고 ㅃㅃ 하고 다음 출퇴나 이런곳 가면 또 있어서 인사하고..

[익인1]

번역계가 진짜 이상해서 진짜 모르는 경우도 많긴함 ㅋㅋ

[글쓴이]

ㅁㅈ 팬들 사이에서 질서 지키자고 말 나와도 현장가면 외국팬들이 개판 만들어서 결국 질서 무너지고 하는데 막상 얘기하다보면 전혀 몰랐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또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한국어 배워서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도 많아가지구 그런 사람 한두명만 있어도 나랑 얘기 끝나면 주변에 싸악 전달 후에 다들 그때 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