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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물나....가지마라......진짜....3 09.09 04:27 99 0
괜찮아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리는거야2 09.09 04:25 85 1
세븐틴이나 캐럿이나 너무 로맨틱해4 09.09 04:25 35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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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게티 뭐예요...2 09.09 04:24 323 2
이제 당분간 밥 밥 밥 밥이나 먹자요....도....없겠네......7 09.09 04:22 105 0
미친 세븐틴 룰라팔루자 mr제거 뜸6 09.09 04:21 614 15
정보/소식 [단독] 조지호 경찰청장 "딥페이크 수사, 필요시 텔레그램에 압수 영장 보내고 관계자 .. 09.09 04:20 66 1
근데 정말로 세븐틴 중간에 멘트가 한 십분씩 되거나 vcr 있는것도 아니었어서3 09.09 04:19 322 0
와 잠만 얼굴 뭐지 폰카에서 이 얼굴 뭐지 09.09 04:19 119 1
세븐틴 롤루어쩌구팔자에서 hot도 했어?4 09.09 04:18 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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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호시 대단해1 09.09 04:17 156 0
본진 이제 슬슬 뜨는것같앻ㅎㅎㅎ 09.09 04:16 74 0
그거알지 윤정한 걍 가는날까지 헤헤헤헤 하다가 또봐여~ 하고 갈거같은거16 09.09 04:16 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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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윤정한이 이번 무대가 마지막이라는 걸 믿기가 힘들었던 것 같아.. 5 09.09 04:14 195 0
얘들아 우지 복근이..11 09.09 04:12 3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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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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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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