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녀위주로 풀어가는거 같은데?
남여주 설정 좋았는데 남주랑 섭남이랑 다 섭녀 바라보는 설정이네. 여주가 비집고 나올 틈이 없어보이는 설정
남여주가 혐관에서 깊어지는 관계같은걸 기대했는데
좀 팍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