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0 09.12 22:381312 0
제로베이스원(8)다들 덕메 있어? 46 09.12 15:402787 0
제로베이스원(8)근데 우리 토롯코 없을만한 구조야? 33 09.12 19:14715 0
제로베이스원(8) 컬러그램 사진 떴는데 28 09.12 14:15964 0
제로베이스원(8) 이 작가님 나눔 하시나봐 23 09.12 14:49706 0
 
와ㅋㅋㅋㅋ태래 셀카 ㄹㅈㄷ 애기다 핑크볼에 뾱 나온 볼살...... 1 09.09 23:15 13 0
얘들아 난 더 이상 못참겟다 태래한테 뽀뽀할래 3 09.09 23:14 16 0
태래 이 커요미 셀카 모임? 2 09.09 23:13 18 0
미친 태래 플챗 셀카 레전드 1 09.09 23:13 11 0
하 건욱이 잡아먹는짤같은거 없나 09.09 23:13 24 0
태래 셀카 ㄹㅈㄷ 09.09 23:12 8 0
아니 미친 태래야 ㅜㅜㅜㅜㅜㅜ 09.09 23:12 10 0
제발내가태래볼떼어묵을래… 09.09 23:12 9 0
미친 태래 셀카 1 09.09 23:12 9 0
태래가 월요일 파이팅한 우리한테 준다면서 모찌같은 셀카 보내쥼 1 09.09 23:11 15 0
건욱이 눈밑에 별을 저렇게 이뿌게 붙여주셨는데 1 09.09 23:10 45 0
세 살인가..? 진짜 어이없어서 계속보게 됨 9 09.09 23:09 117 0
규빈이 이 날 의상 지금 헤어로 다시 보고싶다 4 09.09 23:09 59 0
꼬물이 사진 개커여어 09.09 23:09 19 0
건욱이 내가 먹음 말리지마 4 09.09 23:08 80 0
건욱이플챗미쳣다ㅠㅠㅠㅠㅠㅠㅠ 09.09 23:07 36 0
마플 그냥 돈갖다바치는 기계된 기분임(워딩쎄면 바꿀게) 19 09.09 23:05 482 0
정보/소식 태래 멤트 12 09.09 23:04 91 10
여기는 조합이름모야? 한빈태래규빈 8 09.09 23:04 183 0
콘서트 자리 골라주라 4 09.09 23:04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36 ~ 9/13 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