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범죄 유형이 돼버린 디지털 집단 성범죄.지난 5월 MBC는 '서울대 N번방 사건'을 단독으로 전해드렸는데요.이번에는 인하대학교에서, 여학생들의 딥페이크 합성물을 공유하는 단체 채팅방이 운영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채팅방 참가자가 무려 1,200명.그러니까, 이 불법 합성물을 함께 본 가해자가 1,200명이란 얘기입니다.먼저, 이승지 기자의 단독 보도 보시겠습니다.
[집중취재M/단독] "참가자만 1,200명" 인하대에서 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