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건욱이는 고양이야 강아지야? 43 09.13 21:08903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화보 찍었나? 42 09.13 11:284244 11
제로베이스원(8)하오 진짜 항상 라이브하고 앵콜때도 워낙 잘했어서 32 09.13 20:25672 19
제로베이스원(8) 헐 인가에서 행운즈 어부바 포토주셨다🥹🥹 29 09.13 17:45339 13
제로베이스원(8)/장터 앨범 구성품 포카 받아갈사람 59 09.13 21:51444 0
 
나 지금까지 그 1000명 뽑은 사녹 한개만 갔음ㅋㅋㅋ 7 09.05 01:39 278 0
밀리초 진짜 공개할 생각 없을까... 09.05 01:38 54 0
이번엔 진짜 될거라고 생각 했는데 09.05 01:38 68 0
뮤뱅가는 콕들 몇초대에 제출했어? 2 09.05 01:36 257 0
이정도면 나도 모르게 블리인가 2 09.05 01:34 154 0
나 드디어간다… 5 09.05 01:34 278 0
써클 말이야 3 09.05 01:34 183 0
서버바뀌었나? 13 09.05 01:33 433 0
하.... 난이렇게 또 올해 사녹을 못가는구나 1 09.05 01:33 78 0
이번에 진짜 잘들어갔다고 생각했는데 또 없어 2 09.05 01:33 119 0
엠카 돼서 같은 타이밍에 넣었는데 오늘은 안됨 09.05 01:32 74 0
잘려고 햇는데 명단 떳네 ㅋㅋㅋㅋㅋ 3 09.05 01:32 94 0
와 어떻게 다 이렇게 광탈만하지 4 09.05 01:31 102 0
명단 진짜 빨리줬넼ㅋㅋㅋㅋ 09.05 01:31 42 0
이제 콘서트표 양도하는거보다 취소가 낫지? 7 09.05 01:31 212 0
나 뮤빗 4 09.05 01:18 105 0
인형 살수있어 아직? 8 09.05 01:16 140 0
우리 11월달에 나간다는 그 시상식 이름 뭐였지.. 2 09.05 01:14 132 0
인스타 보다가 갑자기 광고떠서 놀랬넼ㅋㅋㅋㅋ 7 09.05 01:03 162 0
너무 불안해하지 말자 10 09.05 01:03 3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9:52 ~ 9/14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