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8/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우리 독방 인원체크 해볼래.....? 244 03.03 19:392901 5
데이식스 다들 마이데이 몇기부터였어? 50 03.03 21:51643 0
데이식스 대전콘 컨페티 없는 하루들 있어..? 57 03.03 23:12848 1
데이식스 하 애들 왜 버스로 퇴근하나했는데 애들 차 견인됐나바 36 03.03 21:551739 0
데이식스대구콘 가는 서울 하루들아 다들 당일치기인지 숙소 잡았는지 알려줄 수 있어?? 33 03.03 21:35313 0
 
더주라고....!!!!! 더줘!!!!!! 하 ... 10.23 23:16 9 0
하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23 23:14 8 0
본인표출 예전에도 했던 얘기인데 16 10.23 23:13 492 0
노래는 당연히 좋은데 .. 저 쿨톤 배경에 헤메가 진짜 취저야🔫 10.23 23:13 27 0
이걸 누구 코에 붙여 15 10.23 23:12 338 0
동화 속 아이처럼 진짜 좋다... 10.23 23:12 14 0
EASY 진짜 한 3초 나왔는데 너무 내 취향임 3 10.23 23:10 86 0
아 노래 좀 듣고싶은데 2 10.23 23:10 69 0
성진이 노래 저렇게 부르는 거 너무 좋음 10.23 23:10 14 0
카메라 뭘까? 실물 잡히는 거 같아서 4 10.23 23:09 142 0
근데 데장 진짜 노래 기깔나게 잘부른다... 10.23 23:09 7 0
더 줘. (주세요) (지발제발) 10.23 23:09 33 0
하루들아 유튜브 티저 2160p까지 되는 거 알지 2 10.23 23:08 86 0
티저 뜰수록 솔콘에 대한 열망만 커지는 중 10.23 23:08 13 0
아 갑자기 또 정신아픔이가되.. 10.23 23:08 12 0
아 엄ㅁ 엄마!! 어지러.. 엄마 어지러!!!! 10.23 23:08 8 0
어떡하지 기잘했다가 콘서트 때 일어나거싶다 10.23 23:07 9 0
1, 7, 9번 트랙 나왔고 10.23 23:07 33 0
저남성진짜 10.23 23:06 13 0
첫소절부터 미쳣는데..? 10.23 23:06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