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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8) 이거 맘찍 무슨일이야 ㅋㅋㅋㅋ 43 10.28 12:254899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지비티빙 예고 31 10.28 21:00723 8
제로베이스원(8) 그니까 짱규즈 이때 싸워서 말도 안한적이 있다는거잖아 30 10.28 12:24895 3
제로베이스원(8) 자 로즈들아 27 0:40316 0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는 서로 들켜 24 10.28 14:30624 0
 
근데 어떡해 하오가 비밀로 해달라고 햇는데 소문나버린거야.. 5 10.23 00:09 233 1
한빈잌ㅋㅋㅋㅋ 머리 부딪힌 소리 맑아서 더웃곀ㅋㅋㅋㅋㅋㅋ 6 10.23 00:08 138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23 00:08 30 0
한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23 00:07 54 0
한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이미 소문 다 났어... 6 10.23 00:06 166 0
전구에 머리 박은거 맞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23 00:06 81 0
하오의 사죄 챌린지ㅋㅋㅋㅋㅋㅋㅋㅋ 3 10.23 00:05 123 1
하 이와중에 로맨틱햄냥 9 10.23 00:02 114 0
아 저런 하오빈이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 8 10.23 00:00 164 0
하오야 내일의 태양은 당당하게 보렴 6 10.22 23:55 106 0
건욱이 또 속음 10 10.22 23:52 152 0
우리 늘빈이 왜 사궈는지 알겟아 8 10.22 23:51 331 1
하 저거 내가 초딩때 방문에 대고 했던건뎈ㅋㅋㅋ 13 10.22 23:47 214 0
짱규즈 이거 왤케 중독성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0.22 23:46 131 0
아 성한빈 벽타기 한손 뗐는데도 안정적인거 16 10.22 23:46 322 1
장하오 어제 아파트 사건 이후로 6 10.22 23:45 172 0
아니 하오랑 한빈이 자세 머냐고요 3 10.22 23:44 224 0
하오빈 개웃긴 상황 요약 10 10.22 23:44 408 3
하오 하루만에 가사 완벽하게 외웠네 3 10.22 23:44 72 0
나 십분전까지 잘생긴 하오빈에 2 10.22 23:43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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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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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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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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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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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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