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라이브 안봄

스밍은 리스트 말고 전곡재생돌림

앨범은 종마다 1장

포카 예쁜것만 삼

버블 결제해놓고 오든말든 안봄



 
익인1
스밍은 왜 리스트대로 안 함?
2개월 전
글쓴이
귀찮아
2개월 전
익인2
난 저것도 다 안해 ㅋㅋㅋㅋㅋㅋ 덕질한지 15년 넘어서 그런가 그냥 트위터만 봄 사진저장도 안함 암것도 안삼 다 부질없는거 알아서 ...^^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나도 곧 그렇게 될거 같아
2개월 전
익인2
걍 1년 좀 넘어가면 갈아탈거 알아서 ㅋㅋ
2개월 전
익인3
나랑 좀 비슷
스밍은 리스트대로 돌리다가 하다 그만두고
앨범은 내 맘에 드는건 많이 사고 안 예쁘면 안 삼
버블도 걍 보기만 하고 답장 개대충
틔터도 이제 얄심히 안 함 하지만
사랑함 .. 내가 너무 .. 늙어서 힘들어서 열심히 못 하겠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301 10.28 21:0027873 24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851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76 0:419919
승관 승관아 사랑해 127 1:312382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6 10.28 18:001945 46
 
마플 난 사실 이거 읽어드려요?<-가 입닥침 버튼인게 웃김2 10.26 13:36 206 2
마플 16~19년도에 스엠 악마화 개심했던게 저거구나..4 10.26 13:36 206 2
마플 아 팬덤 싸움으로 이어질까봐 불안불안함1 10.26 13:36 64 0
국감에서 하이브 보고서로 책상 치는 국회의원짤 뭔 상황이야??1 10.26 13:36 52 0
마플 라이즈 팬하기 솔직히 빡센건 맞는데10 10.26 13:36 808 0
마플 걍 모든 역바가 저기서 시작됐다고 해도2 10.26 13:36 54 0
세븐틴 알페스 띵작 많은데; 22 10.26 13:36 686 0
전원일기 한번도 안봐서 궁금했는데 10.26 13:36 24 0
마플 그렇게 해외인기 많다면서 왜 유툽조회수는..4 10.26 13:36 145 0
마플 팬들이 불매해야 망하지5 10.26 13:36 344 0
마플 카즈하 수지 바이럴도 팬이 아니라 사측이었을지도13 10.26 13:36 323 0
아 미치겠다 두시알바인데 나 아직도 못내렸어 10.26 13:36 37 0
마플 나는 네임드가 아니니까 10.26 13:35 49 0
마플 아이브 안녕즈만 인기많고 밀어준다 이따구로 프레임씌워진것도5 10.26 13:35 248 1
돌고돌아 빅뱅인것 같음4 10.26 13:35 155 0
로제 노래 apt인데 아파트라고 부르는 거3 10.26 13:35 371 0
마플 타돌 까면서까지 해외 성적에 집착하시는 그 팬들ㅋㅋㅋㅋㅋㅋㅋ1 10.26 13:35 64 0
마플 르세라핌 데뷔전에 ㅈㅇㅇ ㅅㅈ 바이럴이 개웃김4 10.26 13:35 334 1
정리글 에스파한테 열등감이 내부적으로 엄청나게 심한것같은 하이브11 10.26 13:35 847 1
마플 르세라핌을 블핑과 트와로 묶는다니ㅋㅋㅋ 10.26 13:35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9:00 ~ 10/29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