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OnAir 현재 방송 중!

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13 09.18 16:158876 1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63 1:20812 0
드영배스타 배우 없이 확 뜬 드라마 뭐 있지?76 09.18 23:522600 0
드영배선업튀 나만 안봄??61 09.18 18:221755 0
드영배베테랑2 천만 갈 것 같아??48 09.18 15:042980 0
 
OnAir 으악 아악 08.23 23:01 8 0
OnAir 에라이씨 남편 또 열불나네 08.23 23:01 12 0
OnAir 개드러워 08.23 23:01 15 0
OnAir 아 어른들 무슨짓이냐 진짜 08.23 23:01 13 0
OnAir 미친거아니냐 08.23 23:01 12 0
OnAir ㅅ ㅣ 발 죽어 둘다 그냐ㅇ 08.23 23:01 28 0
OnAir 미아 애있는집에서 08.23 23:01 18 0
OnAir 와 내가 다 상처다 08.23 23:01 14 0
OnAir 그냥 죽어라 08.23 23:01 10 0
OnAir 아니 진짜 드러워 ㅋㅋㅋㅋㅋㅋㅋ 08.23 23:01 25 0
OnAir 아 내 억장 08.23 23:01 19 0
OnAir 으 쓰레기1 08.23 23:01 16 0
얘들아 유괴의 날이랑 남남 꼭 봐1 08.23 23:01 121 1
OnAir 어머 짐승이 따로 없네 08.23 23:01 16 0
OnAir 재희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23 23:01 17 0
OnAir 아니 걍 상놈이네 08.23 23:01 17 0
OnAir 애 앞에서 저랬어?ㅋㅋㅋ진짜 미쳤구나 08.23 23:01 28 0
OnAir 미친거 아니야? 진짜 아 욕나와 08.23 23:01 14 0
OnAir 애 있는데서 저러고 싶나 08.23 23:01 18 0
OnAir 미친거아니냐 개빡침 08.23 23:0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