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시간 전 N비투비(비컴) 3시간 전 N민희진 3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82 01.21 23:015973 13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53 21:19421 0
엔시티노랑별가사리들 있는 심들아... 40 17:231444 0
엔시티이번주가 벌써 우리칠 콘이라니 40 01.21 13:281288 0
엔시티근데 이번 콘서트에서 느낀게 영질삐 다 떼창이 미쳤긴 한데 25 13:36485 1
 
위시 키링버전 미공포는 없어?? 1 09.17 20:44 149 0
위츄 쿠션 재판매 물량 풀릴까...? 6 09.17 20:37 368 0
[존] 얘들아 나 복주머니에서 뭐나왔는지 봐봐 14 09.17 19:38 952 0
원래 qr이 작은 키링 아니었나..? 3 09.17 19:33 360 0
장터 위시 키링 버전 다님 공구 양도 받을 사람 있어? 3 09.17 19:04 275 0
장터 태용 재현 엘홀더 양도 3 09.17 19:04 113 0
정보/소식 쟌버블 2 09.17 18:34 81 0
^^ 연휴동안 그냥 계~속 먹었어 정우야 ^^ 09.17 18:21 35 0
우오 정우 간 곳 어디지? 예쁘다 6 09.17 18:19 378 0
쫑알쫑알 귀여워죽겠다 정블리 09.17 18:17 10 0
중증이다... 글램핑 갔다온거마저 귀여운데 이거 맞아요...? 09.17 18:16 19 0
정우 가족이랑 알찬 연휴 보냈구나! 2 09.17 18:14 88 0
정보/소식 정블리 09.17 18:13 13 0
장터 위시 키링 버전 분철할 사람!! 11 09.17 18:06 561 0
정보/소식 위시 키링앨범 디테일 4 09.17 18:02 268 0
제발 앙콘에서 1 09.17 17:16 140 0
장터 혹시 해찬이 엘홀더 배송비만 내고 갖고갈 심 잇니 6 09.17 17:15 222 0
유타 이게 뭐지? 4 09.17 17:01 218 0
장터 마크 럭드 미공포양도! 09.17 17:00 104 0
질문 하나 해도 될까? 15 09.17 16:22 6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