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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티켓팅 성공할 봉 모여라🩷🩵 55 09.11 16:37349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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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승철이 혹시 독방도..? 47 09.11 23:301029 3
세븐틴몇번대야?? 39 09.11 20:00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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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노트북 덮자마자 븹 풀렸었네... 4 04.23 04:50 82 0
이제 정말 끝이군->잡았다고 글올라옴 ->다시 시작 7 04.23 04:48 84 0
나 빂 잡앗어 10 04.23 04:45 176 0
지금 입구컷 당하는게 맞아?? 3 04.23 04:43 77 0
세시간이나 살려뒀으면 5 04.23 04:43 67 0
이제 끝인가 2 04.23 04:42 72 0
내일 일어나서 이 상황을 본 봉들 놀라겠다 ㅋㅋㅋㅠㅠ 1 04.23 04:33 105 0
이선좌 기준은 선점이야 결제창이야? 4 04.23 04:32 100 0
난 내 스스로 포기 04.23 04:27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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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날 잡을게 아니라 업자들을 잡으란 말이야 5 04.23 04:24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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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인팍이 막아둔듯 7 04.23 04:20 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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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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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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