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OnAir 현재 방송 중!

으닌가



 
익인1
고딩 마즐걸?
1개월 전
익인1
호양이가 슴살임
1개월 전
익인2
나도 당황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54 09.19 11:5028483 17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218 09.19 22:277324 1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217 12:348105 1
드영배자기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오글거렸던거 뭐임?121 09.19 22:034736 1
드영배/정보/소식변우석, '서울드라마어워즈' 불참에 팬들 서운함 토로…"유료 투표라 쓴 돈 어마해”100 09.19 17:0716086 0
 
OnAir 하 호영아!!!!!!!!!!!!!!!!!1 08.19 22:59 61 0
OnAir 아니 드라마 전개가 혼란 그자체.... 08.19 22:59 40 0
OnAir 하.. 청강이 진짜 너무 불쌍하다 08.19 22:59 29 0
OnAir 이거 그냥 두 금쪽이 아들들인데요1 08.19 22:59 94 0
OnAir 최종우승자 김상혁... 08.19 22:59 58 0
OnAir 이상택 왜죽인거야 08.19 22:59 25 0
OnAir 청강아 꼭 복수해라 08.19 22:59 20 0
OnAir 이상택이 범인이라고 생각해서 총으로 죽인거임?1 08.19 22:59 112 0
OnAir 상혁이 너무 잘생겨서.. 미워할수가없네요 08.19 22:59 19 0
OnAir 하 청강이 너무 불쌍한데 어떡해..ㅠ 08.19 22:59 29 0
OnAir 청강아ㅠㅠㅠㅠㅠㅠ아이고… 08.19 22:58 25 0
OnAir 상혁이는 생각없이 죽이고보는거임??1 08.19 22:58 127 0
OnAir 와 진짜 개또라인데 이미지가 정말 굿이네요 08.19 22:58 72 0
OnAir 이것 뭐예요.....? 08.19 22:58 36 0
OnAir 솔직히 상택씨는 또 뭔 죄여 ㅠ 08.19 22:58 36 0
OnAir 상택이아저씨 뉴스 좀 보고다녀 08.19 22:58 61 0
OnAir 상혁아 상혁아 상혁아1 08.19 22:58 66 0
OnAir 아 상혁아 상택이는 살려야지 08.19 22:58 40 0
OnAir 우리 상혁 금쪽이.. 08.19 22:58 28 0
OnAir 아 총 개에바야 08.19 22:5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