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8 교보문고 팬싸향수 둘중에 골라달라고 했을때 #신유내가 원한거 손목가져가서 맡는거훈장님한테 수작질따위는 통하지 않았다 pic.twitter.com/XfNMg7mNNK— 채채⁴² (@chae_42chae) August 19, 2024
240818 교보문고 팬싸향수 둘중에 골라달라고 했을때 #신유내가 원한거 손목가져가서 맡는거훈장님한테 수작질따위는 통하지 않았다 pic.twitter.com/XfNMg7mNNK
팬걸이 원하는 그림과 정반대로 조신하게.. 진짜 시향하는 남자의 등장
(근데 저러면 팬싸장 수많은 향이랑 다 섞여서 제대로.. 맡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