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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톤울 애기 투어도느라 고생했고 너무 잘 성장했다 10 09.15 19:247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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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톤 톤뇽이들아 비상비상 바가지 이즈 백 7 09.15 14:084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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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톤 😊 아빠가 보이네요 (사진 추가) 2 08.26 19:53 23 2
애기 화끈하게 셔츠 벗었대 1 08.26 19:49 24 0
아기 또 남팬한테 고백받고 있나봐 3 08.26 18:47 50 3
나 좀 안 믿겨 3 08.26 18:40 34 5
세계강아지의 날 08.26 18:36 30 2
썸머소닉 고화질 떴어 1 08.26 18:25 17 2
찬영이😭 2 08.26 18:20 26 2
빈앤톤 챌린지 2 08.26 18:19 17 2
오늘 앤톤 생머 덮머래 미친 6 08.26 18:07 63 1
아육대 달리기 앤톤 ㅠㅠ 4 08.26 17:46 35 3
흑발 앤톤 ㅠ 1 08.26 17:24 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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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홀투어 가나지 3 08.26 13:23 24 3
나 정말 찬영이가 asmr을 각잡고 해줬으면 좋게따... 1 08.26 13:21 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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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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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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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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