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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2339?sid=102


오 시장은 외교적으로 짚어야 할 것은 짚고 바로 잡을 것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썼다. 다만 그는 "피해자인 우리의 모습도 되돌아볼 때가 됐다"며 "정치적 일각은 여전히 반일을 손쉬운 정치적 소재로 다루며 국민감정을 자극하기에 급급하다"고 했다.


특히 그는 "서울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부른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에 일본에선 사회현상 급의 반향이 일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아저씨 하니는 호주 사람인데요



 
익인1
정치에 우리 하니 이용하지마
23일 전
익인2
피해자가 왜 모습을 되돌아봐야 하는데요. 친일파 니네나 실컷 돌아봐
23일 전
익인3
꺼져 왜 우리애 이름 말해 친일파라는 단어 너무 착한거 같아
23일 전
익인4
제정신...?
23일 전
익인5
전범국을 살아서도 죽어서도 용서하지 못하는 피해입으신 분들이 멀쩡히 계시는데 지가 뭔데 극일극일 거려
23일 전
익인5
극일이란 뜻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음 다만 그 단어를 들먹이는 인간들이 문제란 거 우리가 과거를 잊고 이겨내기에 앞서 일본의 진실된 사죄가 한 순간이라도 있었던가 용서하고 묻어두는 건 당신들의 몫이 아님 진짜 오랜만에 열받게 하네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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