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2339?sid=102
오 시장은 외교적으로 짚어야 할 것은 짚고 바로 잡을 것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썼다. 다만 그는 "피해자인 우리의 모습도 되돌아볼 때가 됐다"며 "정치적 일각은 여전히 반일을 손쉬운 정치적 소재로 다루며 국민감정을 자극하기에 급급하다"고 했다.
특히 그는 "서울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부른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에 일본에선 사회현상 급의 반향이 일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아저씨 하니는 호주 사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