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본진 갑자기 떠올라서 버블 한달만 구독했는데
지금도 활동 많이하는데 팬은 떠나간 편이라..ㅋ….
답장 엄청 받고 라이브 댓글로 그냥 대화를 할 수 있음 단체톡방 느낌….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