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평이 좋아서 봤는데 진짜 좋네
일상의 깨달음이라는거 진짜 찰나에 오는듯
예쁘고 좋은거만 보는 건 힘들어도 적어도
소중한건 소중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여기서도 까빠질이 얼마나 후진지 알수 있는데
진짜 소중하면 아껴주고 싶지 내가 먼저 때리는건 사랑인지 한번 생각해 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