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예전엔 1군들도 지방 행사 돌면서 무대 접할 기회 많았는데

요즘은 행사는 무슨 음방 2주만 해줘도 감사할 정도고

화보찍고 피드 꾸미고 엠버서더 활동이 더 메인같음

갈수록 아이돌은 가끔 무대 서주는 인플루언서 같아지고

팬들은 그럴수록 더 소통에 집착하게 되는 듯

소통을 유료로 돌린것도 정병에 큰 공헌을 하기도 했고



 
익인1
나도 느끼는게 신인돌들 덕질하면 소통을 더 중요시 생각하는거 같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앤팀 안무도 똑같았네ㅋㅋㅋㅋ350 10.27 13:1925943 44
드영배넷플 흑백요리사 국내만 따지면 오겜급 인기인건가?242 10.27 09:4820295 0
라이즈소희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137 10.27 19:396109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 62 10.27 23:001118 33
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69 10.27 23:001162 0
 
비비지 컴백하는데 안무 개빡세대1 0:12 35 0
아이린은 12월인가....?4 0:12 105 0
난 엑소 데뷔초에 디오한테 꽂힌 거 슈키라에서였음9 0:12 112 0
웨이션 깁미댓 느낌 좋았는데 이번에도 좋기를.. 0:12 15 0
아니 도영이 노래 벌써 좋아!!1 0:12 23 0
아 진짜 미친기대다 서동환 켄지 도영 0:12 27 0
저 우주를 함께 날아갈거야 < 때 소름 다시 컴백 0:12 146 1
스엠진짜 연말에만 열일한다는게 맞구나…5 0:12 519 0
찬백 가지동로맨스 아는사람? 0:11 20 0
짤계 운영 중인데 인용에서 뭐라 하는지 궁금해… 0:11 25 0
얘들아 태연 언니 미니앨범 계보 좀 봐25 0:11 996 11
태연웅니.. 이번에 어떤 노래일지 0:11 35 0
엔도영 컴백해 ???7 0:10 178 0
제니 굿즈 남팬들 고려 1도 안한거 왤케 웃김ㅠ120 0:10 4607 10
마플 하이브는 저럴거면 왜 엔터사업하지3 0:10 108 0
얘들아... 도영이 노래가 벌써 너무 좋아요... 🥹2 0:10 68 0
뭔데 잡덕인데 갑자기 컴백 개끼네 11월 누구누구나옴?13 0:10 215 1
태연언니 어떤 곡을 말아주실지 기대가 되...1 0:10 29 0
도영이 같이 살라면 어케 살아야하는거임1 0:10 47 0
도영 싱글 새봄의노래 2탄인데?????4 0:10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