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버블 진짜 자주 오는데 내가 확인을 잘 못 해서 끊었거든 따로 찾아보지도 않는데 그 버블을 못 보고 요즘 주기가 어떤지도 모르는데 다른 걸로도 팬사랑이 느껴져.. 준비해오는 앨범이나 역조공이나 오프 팬섭이나 라방에서 하는 말들이나 이런 걸로도 느껴지기 땜에 소통에 집착할 필욘 없는 것 같음! 막 전에 좀 쪼달리는 친구들 버블 디데이 못 깨서 버블 결제한다고 돈 빌려간 친구도 있고 했는데(물론 갚음) 그럴 필요도 없어보이고 난 오히려 버블로밖에 팬사랑이 안 느껴지면 그게 찐 팬사랑일까 싶음 다양한 생각이 있을 수 있단 뜻이니 반박 자유~ 네 의견도 맞고 내 의견도 맞고 각자 기조대로 덕질하면 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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