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내 안부 그만 묻고

너 밥이랑 오늘 있던 썰이나 풀어줘 ….

안부만 물어보면 진짜 심심이랑 톡하는 거 같아서 노잼



 
익인1
ㄹㅇ
23일 전
익인2
ㄹㅇ 나를 궁금해하지 말고 너 얘기를 해죠
23일 전
익인3
소통잘하는애들특 혼잣말 개잘함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210 9:5610469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101 09.11 23:282435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73 8:191807 35
드영배같작에서 보고싶은 남여배 있어?77 09.11 20:481467 0
데이식스데식 첫인상 64 09.11 23:483066 0
 
마플 크롭 좀 그만입혀라1 14:37 77 0
정보/소식 9/13 뮤뱅 출연진 14:36 110 0
보넥도 할명수 릴스 ㅋㅋㅋㅌ2 14:36 61 0
마플 돌팬 아무나 어도어 대표자리 앉혀놔도 될 것 같은데1 14:36 63 1
활동 진즉에 끝났는데 팬싸 계속 되는거는 앨범판매량 때문인가?ㅜ4 14:36 105 0
마플 머리 톤그로로 정돈도 없이 방치하는거 지침1 14:36 33 0
지수 디올 새로운거 찍었나봐3 14:36 177 0
와 매크로 좌석 잡는 거 봐...5 14:36 269 0
아진짜 제노 다마고치처럼 키우고싶다3 14:36 18 0
나 세븐틴 팬인데 우리도 회사가 개짓거리할 때 시위하고 팩스 보내고 하는 거 과연 될까 싶었..10 14:35 245 7
유권 너무 덕몰상임 14:35 14 0
김준수 노래 중에 케이크러브1 14:35 17 0
하이브 주총 벌써 하고 있는거야??2 14:35 147 0
제노는 어떻게 이름도 제노지6 14:35 33 0
마플 ㄴㅈㅅ 라방 인용5 14:34 130 0
디패 극혐하는 입장에서1 14:34 51 0
난 1차 많은 씨피 1차 없는 씨피 메이저 마이너 준메 다 해봤는데 8 14:34 99 0
마플 나는 지금 제일 피해자는 뉴진스랑 성추행 피해자같은데2 14:34 116 0
이 짤 개웃겨3 14:33 70 0
습도 미쳣다 진짜 14:3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40 ~ 9/12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