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정원이 프사 바꼈다 12 09.17 22:04237 0
엔하이픈헐 정원이 7시간 후에 프로필 사진 바꿔준대 8 09.17 11:13109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8 09.17 11:2463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6 09.17 11:4346 0
엔하이픈 프라다픈 5 09.17 18:14247 0
 
마마투표인증🌿 1 11.01 10:33 10 0
쾅쾅쾅.. 우리도 일본 콘서트 들여보내줍쇼 1 11.01 10:22 144 0
마마투표인증🌿 1 11.01 08:53 11 0
마마투표인증🌿 2 11.01 00:05 13 0
정보/소식 CDTV 출연 11월7일 1 10.31 22:12 114 0
막내랑 비스코 만날 수 있을까 4 10.31 22:06 161 0
귀여운 그림 가져옴 8 10.31 21:57 159 0
정원이한테 주먹밥쿵야 모에화당하는 성훈이🍙 6 10.31 21:22 218 0
성훈이 판곡고 피겨영상 조회수 대박이다 2 10.31 21:05 152 0
마마투표인증🌿 1 10.31 20:49 27 0
11월 4일 엠스테 예고 2 10.31 19:58 116 0
오늘 비하인드도 안 뜨는 거 맞나...? 2 10.31 19:42 273 0
일본활동은 사진조차 보기가 어려운거구나 6 10.31 19:40 385 0
일본에서 하는 밋앤그릿이 뭐하는거야?? 2 10.31 19:10 218 0
마마투표인증🌿 2 10.31 18:52 17 0
마마투표인증🌿 2 10.31 17:49 18 0
마마투표인증🌿 2 10.31 17:12 19 0
마플 마플 쓰려면 투표인증하고 달글이용 부탁해 2 10.31 17:01 140 0
마플 쎄한 글에 관그까지 안되어있으면 댓금을 하자 7 10.31 16:34 221 0
저 비명소리 언제 질림 6 10.31 16:10 3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22 ~ 9/18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