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제왑 배우쪽 접은건 아쉬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배우진들 탄탄했는데 준호 연기 시작하게 된 계기도

제왑에서 나온 부사장(제왑 액터 담당)영향이 크기도 했고

특히 여배우 라이징들 인기 많았음

장희령 박규영 신예은 신은수 조이현 박시은 등등

아티스트가 너무 많아지면서 아예 정리한 건 이해하지만

자회사로 따로 뺐으면 어땠나 아쉬워

올해 8월에 배우/예능 쪽으로 자회사 따로 나왔더라고

부사장이 독립 의사가 있어서 따로 나간건가?

암튼 아쉽다 제왑 안에서 더 키워도 좋았을 것 같아서

[익인1]

맞아 라이징 보는 눈 되게 좋았어

[글쓴이]

ㅇㅇ 기존 배우 영입보다 신인 발굴에 더 힘쓴 것 같은데 진짜 보는 눈 좋았어 최우식도 제왑 출신이잖아

[익인2]

부사장이 독립 원했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닌가?? 어느 기사에서 본것같은데ㅠㅠ 홛실하진 않지만 아쉽긴 하다. 배우쪽도 좋았는데

[글쓴이]

부사장이 먼저 원했구나 그럼 어쩔 수 없지 ㅠㅠ

[익인2]

확실하진 않옹!!

[익인3]

ㅁㅈㅁㅈ 예쁘고 어리고 신선한 배우들 발굴 잘했는데.. 최우식도 원래 제왑 소속 아니였나ㅋㅋㅋ

[글쓴이]

ㅇㅇ 최우식도 제왑소속 최우식 윤박 있었을때 배우들도 제왑상이네 이런 얘기 많이 들었었지

[익인4]

배우판 영화나 드라마쪽이 수익이 안나서 그런거 아닐까

[익인5]

이번 자회사 소속 배우로 다현 적혀있던데

[글쓴이]

응응 다현이랑 박진영 있더라고 자사 아티스트 연기활동 지원인건지 자회사가 따로 생긴거보면 배우회사로 키울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