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10월에 주말 일정 다 차있는데 딱 10월 19일만 빠져있는디 설마 드콘인가 작년엔 안나간거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나 아미인데 탈덕 비법 좀338 14:559094 3
드영배/마플김태리가 정년이 캐해를 좀 과하게? 한 듯183 1:0426370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10/31 데이식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식 117 8:106728 37
방탄소년단 삐삐 디애스트로넛 2주년👨‍🚀💜 78 0:451726 22
플레이브 ㅃㅃㄹ 콜라보???????????? 모델?????????? 60 17:04907 0
 
마플 하.. 한 명 나가도 고인이려니 생각하고 데뷔앨범 아직도 들었는데1 10.26 23:54 107 0
데이식스 내년에 일내겠는데?1 10.26 23:54 248 0
마플 남돌 솔로 레전드 앵콜무대..4 10.26 23:54 223 0
도운 성격 어떰?"29 10.26 23:54 1171 0
마플 진짜 찐2세대 병크 남돌팬덤은 정신병같음 3 10.26 23:54 123 0
마플 나 궁금한데 프엑 김우석 말이야6 10.26 23:54 865 0
마플 오프에서 까빠 보는게 젤 최악임ㅠ4 10.26 23:54 85 0
마플 그회사 정상인들 진짜 정신병 걸리기 직전일듯 ㅋㅋㅋㅋㅋㅋ 10.26 23:53 236 0
아 엔가문 개ㅐㅐ배불러14 10.26 23:53 237 5
근데 노포기 진짜 좋은 프로그램인 거 같음ㅠㅠ2 10.26 23:53 130 1
하이브가 죽은지 이틀이 지났다. 그렇게 디씨와 커뮤를 좋아하더니 갑자기 그렇게 가버렸다.20 10.26 23:53 373 5
마플 걍 가만히나 있지 10.26 23:53 55 0
악!!!!! 떨려 7분 뒤 드림 티저 떠!!!!!!!3 10.26 23:53 43 0
마플 ㅎㅇㅂ 총공 본격적으로 하나본데..?17 10.26 23:52 1059 0
마플 댓글 받은 팬 상처 받았을듯3 10.26 23:52 221 0
영원한건 절대없다고 얘기한 사람은 누구인가4 10.26 23:52 228 0
김희철 버블 구독해본적 있는데25 10.26 23:52 3175 3
버블 진짜 맨날 오는 돌 있음??? 83 10.26 23:52 1655 0
마플 원지 갸루 메이크업 왜이래4 10.26 23:52 173 0
얘들아 너넨 황정민 아파트 듣지마라.. 10.26 23:52 6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7:48 ~ 10/28 1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