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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27에 건의합니다 19 01.24 14:38435 0
엔시티정우가 계속 앙콘 낋여오거라 하는거 보니까 15 01.24 10:37344 0
엔시티난 그렇게 생각해...앵콜때 멤버들 노래 안불러줘도 된다구... 14 01.24 14:33293 0
엔시티 머글 친구한테 얘 엔시티 스타일 얼굴인데 누구냐고 연락왔엌ㅋㅋㅋㅋ 12 01.24 22:42502 1
엔시티근데 이거 스탬프 괜찮은데? 16 01.24 12:22325 0
 
6천번인데 좌석 불가능이겠지 하 ㅠ ㅠ 1 09.19 20:02 123 0
이거 몇석이지?? 2 09.19 20:02 154 0
끄앙 우리칠 바이브 떴다 09.19 20:02 14 0
우리 결제방식 변경 가능해?? 3 09.19 20:02 99 0
헐 자컨 떴다 3 09.19 20:01 83 0
멜티 동접 4 09.19 20:01 192 0
에러 이새.,,끼...ㅇ ㅙ뜨느는데 09.19 20:01 33 0
7900번대 흠 09.19 20:01 52 0
아니 머야 나만 바로 날짜 안떴어...? 7 09.19 20:01 164 0
에러가 뜬다고 1 09.19 20:01 36 0
아 로그인풀림 5 09.19 20:01 75 0
심들 다들 몇번이야… 43 09.19 20:00 1621 0
ㅎ.......... 09.19 20:00 25 0
비정상적인활동? 머임 1 09.19 20:00 45 0
망했네 순서 09.19 20:00 28 0
에라이 조졌네 09.19 20:00 27 0
와 12000… 09.19 20:00 37 0
왜 갈수록 더 떨리는걸까?? 2 09.19 19:55 26 0
새고 하는 심들은 남은시간 몇 초에 눌러? 6 09.19 19:55 148 0
너무 떨려서 심장 토할 거 같음 이슈..... 1 09.19 19:53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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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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