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소희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137 10.27 19:396197 1
라이즈 소희가 단체 캐롤송 커버 추진해보겠대 39 10.27 14:451409 20
라이즈다들 소희 최애 커버곡 뭐야? 38 10.27 21:46244 0
라이즈 톤넨러들아 다 들어와봐 최종미쳤어.. 36 10.27 18:361149 19
라이즈 찬영이 사랑니 혼자 빼러간거였대 28 10.27 14:472224 6
 
장터 시그 분철 참여한다던 몬드 봐주라! 7 10.27 23:28 120 0
앤톤이 자전거에 훙미생겼나봐 10 10.27 23:21 267 7
원빈이가 성찬아 생일 축하한다 << 한거 잇자나 이거 나 같은 사람 있으려나ㅋㅋㅋ..10 10.27 23:18 305 2
아 나 숕넨 땜에 웃겨죽게따 ㅋㅋㅋ 5 10.27 23:18 150 2
위라이즈 복습하는데 우리 성장 그래프 ST력 꽉껴서 웃김ㅋㅋㅋㅋㅋ4 10.27 23:16 246 5
작년 연말 준비할 때도 위버스 상대적으로 조용하지 않았나?10 10.27 23:11 243 0
오늘 앤톤 반지 이거 에버랜드 MD 반지인가? 15 10.27 23:06 317 1
다들 슴콘 가??!! 16 10.27 23:05 240 0
장터 보스라이즈 원빈 미니 피켓 키링이랑 럭드 포카 양도 받을 몬드 있을까? 2 10.27 23:02 63 0
우리 내년컴백 슴콘 전일까 후일까? 6 10.27 22:58 162 0
오늘도 쫄보즈 닉값 지킨 용맹강아 앤톤이 5 10.27 22:27 260 3
와웅 소희 이건 뭐 so foxy 9 10.27 22:19 316 7
마플 신고 20 10.27 22:18 203 0
콤보 스밍횟수 몇이야 몬드드라 8 10.27 22:04 92 0
다들 소희 최애 커버곡 뭐야? 38 10.27 21:46 244 0
내 최종 입덕 계기 소희 올포유임 1 10.27 21:25 85 0
숑톤 오늘 풍선사건 뭔데😭 11 10.27 21:21 307 13
머..? 소희 스틸윗유.......? 1 10.27 21:21 186 0
소희가 영상 찍었던 노래 이거래... 12 10.27 21:15 395 3
라이즈가 실력은 노련한데 신인의 맛이 있어서 새로움 1 10.27 21:04 118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