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5 09.22 22:22225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42 09.22 21:52806 2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8 09.22 23:37336 11
제로베이스원(8) 헐 건욱이 파이널 젤리팝때 26 0:16735 0
제로베이스원(8)건욱이가 맘고생 심하게 한 것 같아서 슬펐음 27 09.22 23:541198 0
 
투빈즈 좌절샷 개귀여워 우뜩행 27 08.20 14:21 456 0
투빈즈 사진 ㄴㅁ좋다 2 08.20 14:21 38 0
투빈즈 ㄱㅇㅇ 4 08.20 14:19 109 0
와 나 이 사진 처음에 보고 유진인 줄 알았어 3 08.20 14:17 247 0
헐 투빈즈 라인프렌즈 매장 2 08.20 14:17 217 0
정보/소식 규빈 인스타 22 08.20 14:15 232 8
장터 막콘 36구역 12열 원가양도 08.20 14:04 103 0
어제 라방에서 매튜가 먹은것들 6 08.20 13:53 130 0
아니 한빈인스타 슈프림 문닫은거 개웃겨 11 08.20 13:42 314 2
늘빈 에딧 5 08.20 13:42 121 2
아오도 아니고 아옿 5 08.20 13:41 123 0
입국라이브 몇시쯤 틀면 될까 1 08.20 13:39 186 0
아 억울해 늘청 9 08.20 13:36 162 0
유라유라때 유닛포카 조합 기억하는 콕? 10 08.20 13:36 224 0
아옿냥 사진 느좋 4 08.20 13:33 121 0
플챗 읽음표시랑 pip기능 제발 좀 업데이트됐으면 좋겠다ㅠㅠㅠ 3 08.20 13:28 122 0
플챗 고객센터 문의 9 08.20 13:22 252 0
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9 08.20 13:19 1184 23
거누기 이 후드 샀나부다 2 08.20 12:47 233 0
늘청러 지금 왔는데 키알 뭐야....? 5 08.20 12:39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