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5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369 9:5626255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2927 19:501708 4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67 13:169191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7 8:194154 4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18:182209 14
 
마플 걍 뉴진스 못봐도되니까 해체 됐으면 좋겠음16 09.11 23:11 513 0
제베원 안무영상 왜케 늦게푼거야3 09.11 23:11 356 0
마플 불매무새들 초치려고 난리네 09.11 23:11 39 0
마플 이러나 저러나 수납일거면 나같아도 걍 말하고 수납당할래 ㅋㅋ1 09.11 23:11 64 0
제니 팬싸 이거 넘 귀엽다 09.11 23:11 65 0
Free 뉴진스 09.11 23:11 27 0
지민 who 뮤비에 오래된 비디오처럼 효과준거 왜야?4 09.11 23:11 105 1
노래 좀 찾아주라ㅠㅠ8 09.11 23:11 101 0
마플 ㄴㅈㅅ 관련 개구라같다1 09.11 23:10 96 0
마플 난 뉴진스 해지소송 기사 뜨면 오히려 맘 편할듯 ㅇㅇ 1 09.11 23:10 107 0
내 본진 왜 모자를 걸쳐서 쓸까ㅋㅋㅋㅋㅋㅋ1 09.11 23:10 31 0
마플 고등학생 정도 되는 애들이 저런 일을 겪어야 한다는게 09.11 23:10 21 0
마플 근데 막말로 ㄴㅈㅅ 푸시해서 돈 더 벌면 하이브 고민 끝나는거 아니야?5 09.11 23:10 206 0
OnAir 와 고딩엄빠 보는데2 09.11 23:10 56 0
마플 아직 하이브 실드치는 사람들은 뭘까..3 09.11 23:10 54 0
연극/뮤지컬/공연 혹시 킹키 경첩뱃지 지금 품절이야? ㅠㅠ 2 09.11 23:10 86 0
마플 방저씨는 지금이라고 손떼고 육즙이랑 행복하게 09.11 23:10 23 0
마플 사재기 만연한 회사에 한 사람 짓밟는 인격모독을 해도 불매는 안한다 이거네2 09.11 23:09 63 0
마플 지금 들어왔는데 그럼 ㄴㅈㅅ 계약해지 소송하려는건가?5 09.11 23:09 197 0
마플 남자에 미쳐서 천지분간 못하네1 09.11 23:09 122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1:08 ~ 9/12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