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브 찰푸 앤마리, 더 마이너하게는 크리스토퍼 뉴호프클럽 이런 가수들ㅇㅇ
한국에서 외국가수 리스너 층은 현지 신곡리뷰들 따라가고 있어서 오히려 한국인기 팝가수들 곡을 먼저 찾아듣는 경우가 적음
위켄드 두아리파 테일러같은 천상계가 월드와이드 히트친 케이스가 아닌 팝송들 들어주는건 머글층임
머글들은 좀 난해하고 엄청 트렌디한 노래보단 듣기 익숙하고 멜로딕 위주 노래를 더 좋아함
알기쉽게 표현하면 그냥 페북픽 감성발라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