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대박친 해외 여가수 셋 뽑으라면

사브리나 카펜터,차펠 론,찰리 xcx 난 이렇게 뽑을것 같음

사브리나랑 차펠은 이번 주 빌보드 차트도 상위권이고 찰리 앨범은 대중이랑 평론가 둘다 평 좋음

반대로 카밀라 카베요랑 케이티 페리는 좀 아쉬움 둘다 감을 못잡는 느낌이야

[익인1]

평 보면 갈리는 경우던가 70내외인경우로 비슷한 경우 많은데 찰리는 100도 있고 90도 있고 대중이랑 평론가한테 다 반응 좋더라

[익인1]

반대로 케이티는 진짜 반응 안좋아 관짝 들어가라는 댓도 봄.. (외국댓임) 아니면 노래 나오기 전까지 세상은 괜찮았는데 삭제 시키고 기억에서 없애달라는 것도 있음

[글쓴이]

ㅇㅇ 맞아 요즘도 계속 찰리 앨범만 듣고 있어 케이티는 프리즘 이후로 계속 감을 못 잡고 있어서 팬들도 아쉬워 하더라

[익인1]

ㅁㅈ 프리즘 이후로.. 너무 옛감성에 머물러 있는 느낌 우먼스 월드 뮤비 33초 보다 끔

[익인3]

찰리는 걍 꾸준히 잘 내왔고 지난번 크래쉬 앨범 그래미 스넙도 이해안된다는 반응 있었음… 이제야 빛본거지만 너무 잘됐고 그럴만한 사람이었음

[익인1]

마침 인티에 있을 때 댓글이 !!! 찰리는 초기 데뷔앨범 때부터 들었는데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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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곡도 진짜 잘들었었고..

[익인2]

케이티 진심 팬이라 내한도 다녀왔는데 데이지 이후로 쭉 곡이 좀 미묘함ㅜ... 포켓몬이랑 콜라보한 일렉트릭 정도도 좋았는데 성적이 안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