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5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597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65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42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892 0
 
하민 질투 검색해서 유튜브 보고 있는 나 2 08.24 14:50 60 0
독방 노동분위기 너무 좋아....즐거움 5 08.24 14:29 134 0
멜은 어떻게 하면 안멈춰...? 11 08.24 14:29 107 0
🍈 일간 🫶 19 08.24 14:21 219 0
ㅋㅋㅇ뮤직 다운 총공 날🧡 3 08.24 14:20 62 0
끊기지도 않고 모든 음방점수에 반영되는 효자 플로스밍 첫달 100원만이라도 같이.. 5 08.24 14:07 122 0
🍈 우리 너무너무 잘하고 있어 13 08.24 14:04 244 0
요새 팬튜브 퀄 더 좋아졌지않아? 1 08.24 14:03 135 0
실사용으로 스밍돌리다 첨으로 공기계로 돌리는데 1 08.24 14:02 55 0
ㅇㅋ 퉆 기간 정정됐어 월요일까지래 11 08.24 13:59 117 0
카.뮤.다.운. 아직 못한 플둥이들 라쓰고🔥 1 08.24 13:57 49 0
아 약속 나왔는데 보조배터리 없어🥹 11 08.24 13:43 99 0
우리 지붕킥도 최고가 되는거야 9 08.24 13:36 194 0
악 스밍폰 출근할 때 같이 들고 다니는데 놔두고왔네... 1 08.24 13:24 39 0
주말 잔업하고 퇴근하다 비 와서 묵묵히 참으며 3 08.24 13:23 69 0
잔짜 거슬 타선 없이 킹받고 웃기다 ㅋㅋㅋㅋ 5 08.24 13:16 165 0
플레이브 랜덤플레이댄스 보고싶어.. 3 08.24 13:11 154 0
플레이브 간잽하던 사람인데... 25 08.24 13:02 432 0
🍈 하이 플리 👋 12 08.24 13:01 177 0
ㅇㅋ 퉆 안 한 플둥? +++ 기간 정정됐다고 해 월요일까지🚨🚨🚨 7 08.24 12:57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32 ~ 9/17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