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8 09.29 16:505677 29
제로베이스원(8)/장터 제로니 예절샷 포카 나눔💙 121 09.29 23:00102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 EP.2) 40 09.29 10:20757 2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시골에 간 도시 Z 예고 작꿍즈 29 09.29 21:49422 1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6 09.29 20:54314 13
 
엠플이나 플챗은 윀원이 고소하면 회원정보 무조건 다 알수있나? 3 08.20 17:17 270 0
헐 건욱이 플챗 쇼츠 다 사라졌네.......... 43 08.20 17:16 2185 1
오늘도 유닛라방 오려나 5 08.20 17:14 239 0
근데 늘청 그 사진 너무 치명적이었어 12 08.20 17:12 271 0
나도 에프됐나 싶어도 맨날 안바뀌던데 7 08.20 17:05 128 0
ㅋㅋㅋㅋ그래 태래야 엠비티아이 검사 다시 고고 08.20 17:03 40 0
태래 요즘 엠비티아이 바뀐거같다고 느끼나? 5 08.20 17:02 157 0
건탤 커프루룩으로 무대했었네 7 08.20 16:59 141 0
귭청 이 캐해 좋다 6 08.20 16:59 114 1
태래가 항상 팬들덕분에 극복하고 나아간다는 말 자주 하는데 3 08.20 16:57 83 0
태래가 아무래도 너무귀여워서미안한가보다 11 08.20 16:55 136 0
나 솔직히 오프 안가봐서 응원법 못외웠ㅁ는데.. 11 08.20 16:52 208 0
눈물나 2 08.20 16:51 120 0
미안 금지 1 08.20 16:51 41 0
태래 말랑볼 한번만 짤러보자 4 08.20 16:50 34 0
뭐가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 2 08.20 16:50 66 0
미안 금지야 08.20 16:49 16 0
미안한게 많다니 08.20 16:49 32 0
헐ㅠㅠ태래 말하는 거 감동.. 2 08.20 16:48 71 0
태래.. 스포인가? 8 08.20 16:48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0:36 ~ 9/30 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