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51 09.11 16:474709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8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1664 09.11 19:541241 3
플레이브일요일 콘이나 라뷰가는 회돌이들아 41 09.11 16:33661 0
플레이브근데 플둥이들 웬만하면 라뷰 티켓팅 다 성공할 것 같은데 38 09.11 12:181846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6 14:20880 0
 
드코 다섯개인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2 09.10 16:01 112 0
슬로건이 천일까 종이일까.. 14 09.10 16:01 195 0
정보/소식 앙콘 현장 이벤트 안내 7 09.10 16:01 300 0
우아 드레스코드!!!!!! 09.10 16:01 48 0
특전 동일하대! 1 09.10 16:00 80 0
오늘의 tmi 09.10 15:35 97 1
예준이 생일 XR 쇼룸 봤어? 9 09.10 15:32 250 0
하 라뷰 티켓팅 시간 못맞출것같은데 2 09.10 15:31 107 0
오늘 누가 제일 환장할지 궁금하다👀 4 09.10 15:29 107 0
3시 21분이니까 18 09.10 15:22 529 0
왜 플브한번보면 알고리즘 지독히 엮이게되는지 알겠어 2 09.10 15:19 144 0
몸몸몸매 얘기가 있어서 으노 10 09.10 14:57 222 0
흑흑 밖에서 애들 노래 듣는다는거 이런 기분이구나 8 09.10 14:40 151 0
온콘 어디서 볼거야? 30 09.10 14:39 473 0
라뷰 티켓팅 뭐로 하지.. 4 09.10 14:38 173 0
라뷰 첨인데 궁금한거! 09.10 14:37 46 0
포토 그레이 찍엇는데ㅋㅋ큐ㅠㅠㅠㅠ 6 09.10 14:34 150 0
근데 온콘 화질 왜 다르지 8 09.10 14:29 247 0
오른쪽에서 두번째 은호 아니야? 5 09.10 14:29 227 0
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71 09.10 14:03 376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8:42 ~ 9/12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