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00 9:5630422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1 19:503885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94 13:1612036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9 8:194643 4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50 22:38418 0
 
마플 버니즈인데 매니저 주어 그만 찾아....15 09.11 21:13 225 0
재도 팬픽추천좀 15 09.11 21:13 147 0
마플 뉴진스처럼 우리 불합리한 대우 받아요11 09.11 21:13 314 0
마플 왜 다른 하이브돌들도 욕먹게하지5 09.11 21:13 174 0
정보/소식 뉴진스 "민희진처럼 마음 열어준 어른 없었다…확실한 차이 느꼈다” 09.11 21:12 169 4
마플 홍보실장아 여름휴가고 여초고 뭐고 짐 난리났다ㅋㅋㅋㅋ얼른 일해라 09.11 21:12 167 0
마플 뉴진스 악플 다는애들중에 알바있음6 09.11 21:12 241 2
와 재민 비주얼 미쳤네6 09.11 21:12 179 0
세븐틴 콘 매진9 09.11 21:12 433 0
마플 내일 오전 6시부터 ㅎㅇㅂ 언플 시작될거임3 09.11 21:12 187 0
비계로 디엠보내면 안보내지나..?6 09.11 21:12 57 0
마플 민희진 기사보면 뉴진스 지금 깐일말고도 많은 일있음 09.11 21:11 72 0
정보/소식 뉴진스 하니 "하이브 매니저, 그 팀 멤버들에 저를 '무시해'라고”18 09.11 21:11 1303 1
인스파이어 가본 익들아 2터미널에 내려서 택시 잘 잡혀?2 09.11 21:11 31 0
정보/소식 하이브 다음카페에서 여론조작하는거 들킴72 09.11 21:11 2636 10
원래 라뷰 잡기가 이렇게 힘든거니..? 09.11 21:11 28 0
마플 한국에서 하는 서바인데 이름 굴려서 발음하는거 개오글 09.11 21:11 42 0
마플 내일 백퍼 ㅍㅍㅌ랑 ㄴㅈㅅ 엮어서 하이브 언플기사 낼듯3 09.11 21:11 102 0
근데 세상은 법만으로 돌아가지 않는걸 09.11 21:11 64 0
마플 추측 좀 그만하자 근거도 없으면서 09.11 21:1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3:18 ~ 9/12 2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