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3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8/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여러분 곁에 늘 함께 할 인피니트 리더 성규와 15주년을 함께 축하해주러.. 66 1:026573 9
인피니트 💛인피니트 3.6 컴백기념 독방이벤트💛 64 03.01 11:361188 2
인피니트 성규 인사멘트..🥲 29 03.01 19:481072 0
인피니트 웃는 성규 모음 23 03.01 17:48659 12
인피니트 오잉 모야 단체스케로 지편한세상 유튜브 나오나봐 25 03.01 10:18758 0
 
오늘 커버걸 안하겠지..? 12.08 14:16 43 0
갑자기 이런 상상이 든다 아투 때 ㅅㅍㅈㅇ 5 12.08 14:16 131 0
플로어 좌석 간격 어때? 7 12.08 14:15 97 0
ㅅㅍㅈㅇ 이러다가 아시아투어때 12.08 14:15 77 0
ㅅㅍㅈㅇ 명수 이제는 알았을까? ㅋㅋ 2 12.08 14:09 164 0
와 성종이 그냥 ㄹㅇ 왕자님… 3 12.08 14:09 108 0
막콘 자리 골라주라!!ㅠㅠㅠ 2 12.08 14:06 121 0
콘서트갔다와서 물건 잃어버려서 우울하다.. 4 12.08 14:00 171 0
ㅅㅍㅈㅇ 오늘도 가위바위보 하자! 6 12.08 14:00 136 0
다들 몇시 도착 예정인지욭 7 12.08 13:59 110 0
히히 집가는 버스 더 미뤘다 2 12.08 13:58 62 0
나 막콘 리허설 들었어 (ㅅㅍㅈㅇ) 5 12.08 13:53 267 0
성종이 우현이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위바위보 이기고나섴ㅋㅋㅋㅋㅋ.. 11 12.08 13:51 187 3
이틀 공연 뛰었더니 목소리 갈려고해 2 12.08 13:51 19 0
우리 애들올라올때 다같이 안일어나기로 약속하자,, 15 12.08 13:47 367 0
🔥이성열 고화질🔥 6 12.08 13:46 118 5
어제 톰제리 ㅋㅋㅋㅋ ㅅㅍㅈㅇ 39 12.08 13:40 1714 6
그거 안하겠지...?ㅅㅍㅈㅇ 1 12.08 13:36 138 0
오늘 셋리 예상해범 변경되는거(ㅅㅍㅈㅇ) 14 12.08 13:30 277 0
막콘 자리 남는거 있을까... 4 12.08 13:28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