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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김규빈 강아지파인 콕들 존경한다 7 08.20 22:29 111 0
바다 원곡 노래 모르는 제로즈들도 있으려나? 44 08.20 22:26 610 0
규빈인 참...사람 자체가 그릇이 개커 13 08.20 22:26 99 0
진짜 슬퍼서 울고있는데 규빈이가 옆에서 울어주면 2 08.20 22:25 38 0
하..............규빈이너무좋아 3 08.20 22:25 29 0
나 힘들때 같이 울어주겠다는 남자는 처음이야 1 08.20 22:24 25 0
하오빈 김밥 에딧 볼 사람 진짜 행복해짐 9 08.20 22:19 106 6
김똥개들.. 한 여성을 울리다 ... 4 08.20 22:17 91 0
기분이다!!! 김규빈 밤비!!! 2 08.20 22:17 33 0
그치만 규빈.. 넌 라방중에 고민상담소 열면 6 08.20 22:15 110 0
진짜 더는 못참겠다 김규빈 제발 결혼하자 5 08.20 22:11 63 0
그치만 힘든건 메모장에나 풀고 10 08.20 22:11 188 0
규빈이는 진짜 뭘까...........? 4 08.20 22:09 54 0
규빈식 위로가 너무 좋다 4 08.20 22:06 52 0
한빈이 자색 고구마 뭐야? 5 08.20 22:03 133 0
약속하자 울고싶을 땐 울기 3 08.20 22:02 41 0
약속했다 울고싶을 때 라방 키고 울기 2 08.20 22:02 47 0
내 규빈이가 촛불하나야... 1 08.20 22:02 20 0
하 김규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1 08.20 22:01 40 0
규빈이는...정말...어떻게 이럴수있는거야...? 4 08.20 22:00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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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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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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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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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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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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